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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섬49

갑진년<甲辰年> 청용의 해의 시작 2024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아침 새벽에 올해의 기운을 받으려 일출 현장으로 떠나 봅니다. 작년 1월 1일날 담았던 형제섬의 모습을 남겨 놓고 떠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 1. 1.
형제섬의 남방큰돌고래 올해 서쪽의 해안가를 돌다가 큰 무리의 남방큰돌고래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형제섬까지 진출한 남방큰돌고래를 만나 한참을 담아 보았지만 아쉬움이 남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2. 1.
임인년 새해 일출을 보다~ 임인년 새해 일출을 보러 아침 일찍부터 카메라 가방을 메고 멀리 대정읍의 오름을 올라 형제섬 왼쪽으로 올라오는 해를 담았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성숙된 모습으로 다가서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1. 2.
자맥질과 숨비소리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말 도내 해녀 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 물질을 하는 현직 해녀는 총 3,613명으로 확인되었다는 보고서를 낸 바 있습니다. 갈수록 줄어드는 해녀의 모습이 안타까움이 드는데 형제섬을 배경으로 자맥질하는 모습에서 숨비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1. 3. 14.
산방산의 여명 사계리 바닷가에서 담은 산방산의 여명 모습을 꺼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0. 10. 11.
형제섬 풍경 오늘도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형제섬 일출에 모여든 진사님들을 담아 본 풍경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0.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