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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15

엄지바위와 한라산 서귀포시에 있는 문섬 곁에 작은 섬이 있습니다. 이 섬을 사람들은 엄지바위라고 부르는데 문섬 모니터링 하러 갔다가 선상에서 담은 엄지바위와 한라산 풍경을 내려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5. 29.
삼의악에서 바라본 제주시 제주시에서 가까운 삼의악 정상에 올라 바라 본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제주국제대학교 서쪽에 위치한 삼의악 오름은 해발이 574미터의 높이로 한라산부터 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는 오름입니다. 오름 정상에서의 기억 한 편을 내려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1. 23.
봄이 오는 소리 한라산에는 아직도 눈이 많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은 한라산을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순간을 느끼곤 합니다. 산방산 근처에 심어진 유채밭에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주의 겨울에 만나는 유채는 유채와 배추의 교잡종인 산동채라 불리는 십자화과 식물입니다. 봄이 오는 그 소리를 담아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1. 22.
일출, 그 아름다운 여명 오랫만에 일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일출 사진 한장으로 하루를 열어 드립니다. 2021. 3. 30.
보리밭 풍경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길을 가거나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보리가 익어 가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보리가 익어가는 것을 보며 내 마음도 익어 가기를......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0. 4. 24.
일출봉이 보이는 풍경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일출봉이 아스라이 보이는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2019.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