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5 파도가 있는 풍경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다 몇 개의 글이 실수로 삭제되고 이사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7. 31. 태풍 찬투가 남긴 숲속 이틀 전 태풍 찬투가 제주를 지나갔습니다. 숲속 작은 계곡에서 찬투가 남긴 사연을 한 장의 사진으로 기억하려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1. 9. 19. 태풍이 몰고 온 자리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9호태풍 '마이삭'이 또 온다고 합니다. 오래 전에 태풍이 오고 나서 담은 주상절리의 기억을 내려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0. 8. 30. 파도 치던 날~ 태풍 ‘링링(Lingling)’이 어제 한반도를 강타하고 서서히 물러났습니다. 태풍 링링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를 귀엽게 부를 때 사용하는 표현이라고 하며, 옥구슬이 부딪힐 때 나는 소리(玲玲)라는 뜻이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2019. 9. 8. 파도 치던 날~ 태풍 '콩레이'가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산방산이 보이는 사계리에서 파도 치던 날~ 2018.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