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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17

<캘리> 동백동산에서 덩굴식물과 마주하다 Merry Christmas 오랫만에 캘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내년에 동백동산에서 마주하다 시리즈로 '동백동산에서 덩굴식물과 마주하다' 의 표지를 작업하게 되었는데 그 캘리그래피와 삽화를 여기에 남겨 놓습니다. Merry Christmas ! 삽화 2022. 12. 25.
<캘리그래피> 어머니 어버이날이자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아침입니다. 김 인숙 님의 어머니 시를 캘리로 써 보면서 어버이날에 대한 소회를 내려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5. 8.
<캘리그래피> 풀꽃 2 별이 흐르는 제주의 새벽 아침입니다. 조용히 그림을 그리고 풀꽃 이름을 불러 봅니다. 야생화와 눈맞춤을 가면서 캘리 한 장 내려 놓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4. 24.
<캘리그래피> 나 태주의 풀꽃1 캘리그래피 문구로 많이 사용하는 나 태주 시인의 풀꽃을 습작으로 써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4. 17.
<캘리그래피> 세 잎 클로버 어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 잎, 네 잎, 다섯 잎 클로버를 잘 말려 글씨와 함께 캘리그래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지만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2022. 4. 10.
<캘리그래피> 4.3 희생자 추념일 오늘은 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입니다. 저의 외할아버지와 외삼촌도 4.3희생자라 늘 어머님 모시고 4.3 평화공원에 모시고 갔었는데 이제는 어머님이 연로하시어 모시고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커피가루를 내어 커피가루로 캘리를 써서 추모하고자 합니다. '못다 핀 꽃이 지지 않는 꽃이 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2022.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