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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18

아쉬운 일몰~ 멀리 비양도 사이로 지는 일몰 풍경입니다. 오늘의 한장의 사진이네요. 저 순간을 뒤로 하고 해가 구름 사이로 사라져 버렸답니다. 아쉬운 일몰 풍경.. 일요일입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2013. 9. 1.
해안도로의 일몰 풍경 금요일 저녁 일몰이 좋았다고 카톡에 난리가 났는데, 그 시간에 코시롱은 뭘 하고 있었는지?.. 토요일 저녁에 또 불이 탈까봐 해안도로에 나가 봤는데..헐~ 그냥 인증 샷만 하고 돌아 왔네요..ㅠㅠ 2013. 7. 21.
일몰 풍경 이호테우해변에서 담은 일몰 풍경입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저녁이 되면서 가까운 이호테우해변을 찾아 오네요. "슬프고 힘든 일. 분명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지만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고마운 벗이기도 합니다. " - 고도원의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중 - 2012. 7. 26.
일몰 한 편 바닷가에서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해를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세월을 낚는 조사님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켜요. 잘생긴 나무는 먼저 베어 목재로 쓰입니다. 진짜 고수는 뛰어난 체 하지 않습니다." - 혜민의 글 중- 2012. 4. 25.
도시의 일몰 오랫만에 사라봉에 올라가 일몰을 담아 보았습니다. 여름에 바닷가로 떨어지는 사봉낙조를 담아야 되는데, 이제는 저 멀리 건물에서 해가 떨어집니다. **모노포드를 사용.. 노이즈가 지글하네요. 2011. 11. 17.
이호테우해변의 일몰 이호테우해변을 또 찾았습니다. 날마다 조금씩 바뀌는 해를 바라보며 하루를 반성합니다. 오늘은 파도가 많이 거세네요. 어선도 파도가 세서인지 출항을 하는 배는 보이지 않습니다. 2011.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