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49 민오름 일찍 퇴근하여 저녁을 먹고 민오름을 올랐다. 연북로를 지나 남한산성 동쪽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가면 민오름 입구가 나온다. 수목원의 광이오름을 자주 다니니 식상하기도 하고 민오름은 그동안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의아심도 가지면서. 남한산성에서 민오름 입구까지 가는 길에 "호박이 넝쿨째".. 2008. 7. 29.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