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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17

송악 송악꽃을 담아 보았는데요. 지금은 꽃이 많이 지고 있습니다. 두릅나무과의 이 송악은 "상춘등"이라 하여 고혈압과 지혈작용에 줄기와 잎을 한방에서는 약재로 쓴다고 합니다. 제주의 돌담이나 밭담에 잘 자라는 아이이기도 하지요. I have photographed some of the tree< Hedera japonica Tobler> at t.. 2012. 11. 19.
송악 정말 오랫만에 나무나라에도 포스팅해 보네요. 송악이란 덩굴성 나무에도 꽃이 피어 납니다. 일명 제주에서는 "송애기"라 하여 소가 잘 먹는 소밥나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릅나무과의 이 송악은 "상춘등"이라 하여 고혈압과 지혈작용에 줄기와 잎을 한방에서는 약재로 쓴다고 합니다.. 2012. 10. 12.
소밥이라 불리는 송악 소가 좋아한다고 하여 일명 "소밥" 제주에서는 "송애기"라 불리는 송악꽃이 돌담에 헝클어져 감아 올라가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녹황색의 꽃이 지금 한창 피어나고 5월에 검게 익습니다. 잎과 줄기는 한방에서 지혈과 경련을 멈추제 하는 약재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송악꽃을 만나 보겠습니다. 2011. 10. 4.
달라진 노루생태공원 노루생태공원을 가 보았습니다. 여러번 가 보았는데 확연히 달라진 면이 있었는데, 바로 노루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고 노루와 가장 가까이서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지도를 보실까요? 번영로를 따라 가다 봉개동의 절물 자연휴양림 방향으로 올라가면, 아래 지도에서 보이는 라헨.. 2009. 12. 22.
송악꽃 송악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올레길 가다 만난 송악꽃인데요. 이 송악은 두릅나무과(―科 Araliaceae)에 속하는 상록 덩굴식물로 소들도 잘 먹고, 에주에서는 "송애기"라고 불리는 식물입니다. 가지에서 공기뿌리가 나와 암석이나 다른 나무에 붙어 자란다. 잎은 두터운 가죽질로 어긋나는데 윤기가 나는 .. 2009.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