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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환동4

가을의 범섬 풍경 서귀포 칠십리 범섬 풍경입니다. 서귀포시 법환동 (법환동 남쪽 1.3㎞ 해상) 뱃길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섬으로 큰섬과 새끼섬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멀리서 보면 큰 호랑이가 웅크려 앉은 형상같아서 범섬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길이는 남북이 0.58㎞, 동서가 0.48㎞이며, 해발고도는 87m, 면적은 93,579㎡으로 예전에는 이곳에서 사람들이 고구마 목축을 하고 농사를 지으며 살았던 흔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정상부에 올라갔더니 오래된 낡은 경운기와 움막 형태의 거주지가 있었습니다. 2021. 11. 7.
태풍 너구리가 지나갈때~~ 올 8호 태풍 너구리가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어제 제주도를 지나갈때의 너구리의 위력을 잠시나마 살펴 보겠습니다. 제주에서는 보통 태풍의 보도를 할때 서귀포의 법환동 포구에서 대부분 취재를 한답니다. 가장 먼저 태풍이 상륙하는 곳이기 때문이지요.그 법환동에서 범섬을 놓고 담.. 2014. 7. 10.
범섬과 법환동 풍경 일전에 범섬 풍경을 올려 본 적이 있는데요. 그보다 더 높이 올라간 상태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범섬과 법환동 일대가 다 보이네요. 범섬 풍경과 법환동 일대의 풍경을 올려 봅니다. "예절을 뿌리는 자는 우정을 거두고,친절을 심는 자는 사랑을 추수한다." -성 바실- 2012. 6. 27.
섬이 보이는 풍경 멀리 범섬과 문섬이 보이는 풍경입니다. 지상 100~150미터에서 본 범섬과 문섬, 그리고 서귀포 법환동, 강정마을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알면 알수록 모른다 여기고,모르면 모를수록 안다고 생각합니다. -혜민스님의 글중- 2012.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