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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섬19

숲섬과 문섬,그리고 범섬 풍경 산록도로변의 서귀포전망대에서 바라 본 숲섬,문섬,그리고 범섬 풍경입니다. 구름이 흘러 멋진 풍경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숲섬 2장,문섬 2장 범섬 1장이네요. "월요일 심리" 독일작가 슈테판 클라인에 따르면 월요일에는 "죄수심리"가 작용한다. 사람은 자신이 자유롭게 시간을 지배할때 .. 2012. 8. 20.
범섬과 법환동 풍경 일전에 범섬 풍경을 올려 본 적이 있는데요. 그보다 더 높이 올라간 상태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범섬과 법환동 일대가 다 보이네요. 범섬 풍경과 법환동 일대의 풍경을 올려 봅니다. "예절을 뿌리는 자는 우정을 거두고,친절을 심는 자는 사랑을 추수한다." -성 바실- 2012. 6. 27.
섬이 보이는 풍경 멀리 범섬과 문섬이 보이는 풍경입니다. 지상 100~150미터에서 본 범섬과 문섬, 그리고 서귀포 법환동, 강정마을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알면 알수록 모른다 여기고,모르면 모를수록 안다고 생각합니다. -혜민스님의 글중- 2012. 4. 30.
범섬 풍경 새연교 근처에서 바라 본 범섬 풍경을 올려 봅니다. 햇살에 바다가 은빛으로 물들었다 사라지곤 합니다. 2012. 3. 30.
유채가 있는 풍경 범섬을 배경으로 유채밭을 담아 보았습니다. 똑딱이 버젼.. 2012. 3. 27.
서귀포의 봄 풍경 서귀포의 봄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멀리 범섬과 계단식 미나리밭에도 봄을 알리는 소식이 물씬 풍겨 납니다. 똑딱이로 담아 본 서귀포의 봄풍경입니다. 2012.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