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수국9 바위수국 바위수국도 꽃을 피워 냅니다. 5월은 이렇게 꽃들의 잔치로 세상을 열어 가네요. 오늘은 바위수국을 만나 봅니다. "한 사람의 인격이란 그 사람이 만든 건축물이다." -루이스 네벨슨- 2012. 5. 22. 바위수국 일전에 담은 바위수국을 다시 올려 봅니다. 범의귀과에 속하는 바위수국. 등수국과 비슷하지만,꽃이 피면 꽃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1. 6. 14. 바위수국 바위수국에도 꽃을 피웠습니다. 범의귀과의 덩굴나무로 줄기가 바위를 타고 뻗어 내렸습니다. 이 바위수국을 만나 보겠습니다. 2011. 5.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