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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14

바위에 붙어 자라는~ 바위솔 바위솔 -돌나물과- 오늘은 바위솔을 소개해 드리며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오래된 사찰등의 기와 지붕에 특히 잘 자라서 와송,오송, 지붕지기 등의 이름이 지어진 바위솔은 바위에 붙어 자라난다고 하여 바위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가을 야생화 중 바위가 붙은 식물이 있습니다. 바위에 떡 하니 피어 있어서 이름이 붙여진 바위떡풀이 있는데 이 바위솔도 바위에 붙어 자라는 특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다만, 자연에서 자라는 바위솔은 관상용이나 약용으로 많이 캐어 가서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줄기잎은 다닥다닥 달리며, 녹색이지만 종종 붉은빛을 띠고, 피침형, 잎자루는 없습니다. 꽃은 10~11월에 줄기 끝에서 총상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며, 흰색이 보통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분홍색을 띠고.. 2023. 11. 22.
바위에 붙어 자라는~ 바위솔 바위솔 -돌나물과- 오늘은 바위솔을 소개해 드리며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오래된 사찰등의 기와 지붕에 특히 잘 자라서 와송,오송, 지붕지기 등의 이름이 지어진 바위솔은 바위에 붙어 자라난다고 하여 바위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가을 야생화 중 바위가 붙은 식물이 있습니다. 바위에 떡 하니 피어 있어서 이름이 붙여진 바위떡풀이 있는데 이 바위솔도 바위에 붙어 자라는 특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다만, 자연에서 자라는 바위솔은 관상용이나 약용으로 많이 캐어 가서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줄기잎은 다닥다닥 달리며, 녹색이지만 종종 붉은빛을 띠고, 피침형, 잎자루는 없습니다. 꽃은 10~11월에 줄기 끝에서 총상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며, 흰색이 보통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분홍색을 띠고.. 2022. 11. 7.
바위에 붙어 자라는~ 바위솔 바위솔 -돌나물과- 오늘은 바위솔을 소개해 드리며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오래된 사찰등의 기와 지붕에 특히 잘 자라서 와송,오송, 지붕지기 등의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 바위솔입니다. 바위에 붙어 자라난다고 하여 바위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줄기잎은 다닥다닥 달리며, 녹색이지만 종종 붉은빛을 띠고, 피침형, 잎자루는 없습니다. 꽃은 10~11월에 줄기 끝에서 총상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며, 흰색이 보통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분홍색을 띠고 있는 바위솔도 있습니다. 생약명으로는 와송,와위,향천초라 불리고 하는데요. 잎을 보면 이 바위솔도 나름대로의 성장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잎이 두꺼운 것은 수분을 많이 저장하기 위한 것이지요. 산지의 바위 위에 자라는 다육식물인 이 바위솔은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로.. 2020. 11. 6.
연꽃잎을 닮아 있는~ 연화바위솔 연화바위솔 <Orostachys iwarenge (Makino) Hara > -돌나물과- 오늘은 어린 개체의 잎이 마치 연꽃을 닮았다는 연화바위솔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바닷가의 바위틈에 자라는 식물이라는 의미로 바위연꽃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잎이 가늘고 끝이 뾰족한 바위솔의 일반적인 특징에 .. 2018. 11. 12.
바위틈의 바위솔~ 바위솔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돌나물과- 지난번 포스팅한 바 있는 바위솔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래된 사찰등의 기와 지붕에 특히 잘 자라서 와송,오송, 지붕지기 등의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 바위솔입니다. 바위에 붙어 자라난다고 하여 바위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요즘.. 2016. 11. 5.
바위에 붙어 자란다는 바위솔~ 바위솔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돌나물과- 오늘은 바위솔을 소개해 드립니다.오늘도 포스팅이 늦어졌네요. 오래된 사찰등의 기와 지붕에 특히 잘 자라서 와송,오송, 지붕지기 등의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 바위솔입니다. 바위에 붙어 자라난다고 하여 바위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 2016.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