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의 특징2 돌틈에 피어난~ 돌단풍 돌단풍 -범의귀과- 돌 틈에 피어난 돌단풍을 소개해 드립니다. 물가나 돌틈에 피어나면서 잎이 단풍잎처럼 생겼다고 하여 돌단풍이라고 합니다. 자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수분이 많은 바위틈에서 잘 자라며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잎이 단풍나무잎과 비슷하다고 하여 돌단풍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돌단풍의 다름 이름으로는 본초명으로 불리는 '축엽초','척엽초'라 불리고 '장장풍'라는 이명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새봄을 맞이하는 양 하얀꽃을 바위틈에서 피우고 있습니다. 돌단풍의 영어명은 Aceriphyllum rossii 라고 하는데 이 'Aceriphyllum'가 Acer+phyllon(단풍+잎)의 합성어이며 이름 그대로 돌틈에 피어나는 야생화란 뜻이니 이름처럼 고운 식물입니다. 돌단풍의 꽃을 접사헤 보았습니다.. 2022. 3. 26. 돌틈에 피어난 아름다움~ 돌단풍 돌단풍 <Mukdenia rossii (Oliv). Koidz.> -범의귀과- 이번주에는 제주에서 만날 수 없는 야생화를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 오늘은 돌단풍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지요. 자생이 .. 2017.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