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
전(展)에 토요일인 어제 다녀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작품 한 장을 남겨 놓습니다.
폴 시냑의 라로셀이라는 작품입니다.
제주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
전(展)에 토요일인 어제 다녀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작품 한 장을 남겨 놓습니다.
폴 시냑의 라로셀이라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