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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

by 코시롱 2025. 3. 2.

 

 

제주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

전(展)에 토요일인 어제 다녀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작품 한 장을 남겨 놓습니다.

폴 시냑의 라로셀이라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