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말환 작가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의 작품 한 점을 기억으로 남겨 둡니다,
숲은 나을 안고 이해해주는~
그림의 질감이 독특하게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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