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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한 장의 사진·그림

한라산과 조랑말 소경

by 코시롱 2025. 1. 28.

 

바람이 세차게 부는 새벽 아침입니다.

중산간에 눈에 많이 왔을때 담아 두었던

사진 한장으로 이 아침을 열어 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