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세밀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식물세밀화를 배우는 목적은 점점
사라져 가는 것들에 개한 그리움으로 그 사라짐에
그림을 그려 남겨 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피뿌리풀을 그려 남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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