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지인에게
사진을 선물하려고 예전에 담은 일출봉의 여명을
보정하여 이 곳에 기억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바다가 불탔던 그 여명의 모습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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