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 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드립니다.
마치 팽나무의 형상을 보는 듯 우묵사스레피가
바다를 향해 오롯이 서 있습니다. 그 모습에 반해 흑백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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