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오랫만에 서귀포의 소천지를 찾았습니다.
한라산에 눈이 조금 남아 있고 물때가 맞아 소천지에 들러 반영을 담아려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바람이 가만두질 않습니다.
2%가 부족했던 기억을 내려 놓으며 비교 버젼으로 좋았던 기억의 사진도 함께 남겨 둡니다.
아래 사진은 파일을 보니 10년 전인 2013년에 촬영한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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