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 연습지를 내려 놓습니다.
임 창정의 술 한 잔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난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이하 중략~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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