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붉은겨우살이에 이어 오늘은 겨우살이가 있는 풍경으로 안내합니다.
겨우살이 이름이 겨우겨우 살아간다는데서 왔다고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세상에 인내하고 살아가는 지혜를 겨우살이를 통해 배우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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