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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한 장의 사진·그림

겨우살이가 있는 풍경

by 코시롱 2022. 1. 9.

 

어제의 붉은겨우살이에 이어 오늘은 겨우살이가 있는 풍경으로 안내합니다.

겨우살이 이름이 겨우겨우 살아간다는데서 왔다고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세상에 인내하고 살아가는 지혜를 겨우살이를 통해 배우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