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오름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11년 전의 금악오름의 모습과 며칠 전 다녀 온 금악오름의 모습입니다.
한라산의 백록담 분화구를 닮은 산정호수가 있어
지금은 관광객들과 패러글라이딩으로 유명세를 탄 핫 플레이스입니다.
2010년의 금악오름과 2021년의 금악오름을 사진으로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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