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숲섬이 보이는 풍경으로 안내합니다.
서귀포시 보목리 앞에 위치한 이 숲섬은 이름 그대로 숲을 이루고 있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숲섬 외에도 예부터 섶섬,삼도,설피섬,신도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천연기념물 제 18호로 지정된 파초일엽 군락지가 서식하고 있고 해상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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