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드립니다.
해녀 세 분이 열심히 물질을 하고 계시는데 물에 들어갔다 나오며
숨을 쉬고 내쉬는 숨비소리가 우리 제주의 어머님들의 한숨처럼 들립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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