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올해는 눈이 오지 않아 설중의 야생화를 담아 보는 것이 어렵습니다.
작년에 담았던 변산바람꽃으로 아침을 맞이해 보네요.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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