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지난 1월 12일 오전 11시경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이라는 따알화산이 폭발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65킬로미터 떨어진 따알화산을 다녀온 지 한참이나 되었는데 폭발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해발 700m에 위치해 있으며 1572년에 처음 폭발한 후 40회 이상 폭발한 왕성한 전력을 자랑하는 활화산으로
지난 12일 이 따알화산의 폭발로 따가이따이 지역이 온통 회색 잿빛으로 변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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