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AIGUILLE DU MIDI<에기유 뒤 미디>를 오르는 사람들~
해발 3,842미터의 샤모니 지역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를 오르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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