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백두산의 장백폭포 풍경입니다.
천지 북쪽의 천문봉과 용문봉 사이에서 흘러 내린 물이 68미터의 장대한 폭포를 이루어 쑹화강의 원류가 되는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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