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아침입니다.
오늘은 한장의 사진으로 하루를 열어 보겠습니다.
성탄절을 25일로 하게 된 것은 '정복당하지 않는 태양의 탄생일'로 여기는 초기 기독교인들의 습관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리스도를 이 세상의 빛,태양으로 생각했다고 하지요.
프랑스에서는 노엘(Noel),
이탈리아에서는 나탈레(Natale),
독일에서는 바이나흐텐(Weihnachten)이라고 하네요.
고운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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