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리에서의 추억~

 

 

성산포의 오조리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바람이 없어 반영이 깨끗하게 나오던 날~

흑백의 처리와 함께.....

 

 

 

 

 

 

 

식산봉 아래서 아침 일찍 나와 미리 쳐 둔 어망도 손질하고

물고기가 걸렸는지 확인하며 작업을 하고 있었네요.~

 

성산 갑문 옆으로 펼쳐진 반영도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아버지와 아들로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참 정겹게 보이는 풍경이었답니다.

 

 

 

 

 

 

 

 

 

 

고운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도 고운 시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