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 <Schizopepon bryoniaefolius >
-박과-
덩굴성 식물인 이 산외는 깊은 산속에서 자라며,잎과 마주난 덩굴손이
두개로 갈라져 뻗으면서 자란답니다.열매를 맺는 아이들도 있었지요.
오늘은 산외를 만나 보시겠습니다.
자잘하게 하얀꽃을 피워 줄기를 따라
나무가지나 다른 물체를 감고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꽃을 따라 가다 보니 벌써 열매가 달린 아이들도 만날 수 있구요.
작은 도토리 크기정도의 열매를 달고 있었습니다.
산에서 자라는 오이라는 뜻에서 명명된 아이라고 하는데요.
꽃이랑 열매랑 작은 아이더군요.
오늘은 산외를 만나 보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네요.
오늘도 고운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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