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의 로하스길 풍경~

 

 

광주를 거쳐 대전으로 왔다가 로하스길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작년에도 몇 번 와 본 곳이라 낯설지 않지만,역시 물안개는 피어나지 않고,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선정되어 조성이 잘 되어 있는 것이 달라진 모습이더군요.

 

 

 

 

 

 

 

로하스란 의미는

로하스(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는 영문의 이니셜로 지속적으로 건강을

유지해 나가는 생활방식이라고 합니다.즉,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의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인 셈이지요.

 

 

 

 

 

 

 

 

반영은 좋은데,물안개가 없어 조금은 아쉽더라는...

그리고 황사 때문인지 날씨가 뿌옇게...

계룡산도 가 보고,청남대도 가 보고,구봉산도 올라갔다가 다시 제주로 내려 왔답니다.

 

 

 

 

 

 

 

 

아래 사진은 2년전에 담은 로하스길인데요.

사진이 밋밋하여 포토샵으로 비오는 로하스길을 만들어 본 풍경이랍니다.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