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리 마을의 빛내림~

 

 

산방산 주차장에서 바라 본 사계리 마을의 빛내림을 담아 보았습니다.

일몰을 담으려고 기다리다가 담아 본 풍경이네요.

 

 

 

 

 

 

 

일몰의 따스한 빛이 사계리 마을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늘에 구름은 잔뜩한데..

그나마 빛내림이 있어 한 풍경 하고 있네요.

 

 

 

 

 

 

 

친한 벗들이 많은 사계리 마을~

친한 벗의 어머님의 명복도 같이 빌어 봅니다.~

 

 

 

 

 

 

이제 2013년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한 장 남은 하루 고운 하루 되시고,

내년에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