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식물,풍경/식물나라

갯장구채

by 코시롱 2013. 5. 13.

 

갯장구채 <Sliene aprica var.>

-석죽과-

 

식물 이름에 "갯"자가 붙은 것은 대부분 바다 근처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바다"는 식물이 자라기에 척박한 땅입니다. 그러나 그 척박한 땅에서도 꽃은 여전히 자신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장구채의 종류도 여러 가지입니다만 역시 제주의 검은 바위에서 고고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꽃을 피우는 갯장구채를 소개합니다.

 

 

 

 

 

 

 

 

 

 

 

 

 

 

 

 

 

'여행,식물,풍경 > 식물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시붓꽃  (0) 2013.05.16
갯무  (0) 2013.05.14
좀양귀비  (0) 2013.05.12
벌노랑이  (0) 2013.05.12
갯장대  (0) 201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