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나무 <Painted maple>
-단풍나무과-
고로쇠는 이 나무의 물을 마시면 뼈에 좋다고 하여 骨利水(골리수)에서 명명된 이름입니다. 이른봄에 나무줄기에 상처를 내면 상처틈을 타고 약수(藥水) 또는 풍당(楓糖)이라고 하는 수액이 흘러나오는데 한방에서는 이 수액을 약수라 해서 체질개선에 쓰거나 신경통·위장병 환자들에게 마시게 하고 있으며,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골리수(骨理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고로쇠나무 <Painted maple>
-단풍나무과-
고로쇠는 이 나무의 물을 마시면 뼈에 좋다고 하여 骨利水(골리수)에서 명명된 이름입니다. 이른봄에 나무줄기에 상처를 내면 상처틈을 타고 약수(藥水) 또는 풍당(楓糖)이라고 하는 수액이 흘러나오는데 한방에서는 이 수액을 약수라 해서 체질개선에 쓰거나 신경통·위장병 환자들에게 마시게 하고 있으며,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골리수(骨理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