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식물,풍경/목본 백서향 by 코시롱 2013. 2. 2. 봄을 알려주는 나무들이 많이 있지요. 그 중 숲속에서 자라는 이 백서향이 먼저 향기를 피우네요. 백서향은 그 향기가 천리를 간다고 하여 "천리향"으로도 불리는 아이입니다. 팥꽃나무과의 백서향입니다. 꽃말은 그 향기 때문인지 "꿈속의 사랑"이라고 하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코시롱이 살아가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식물,풍경 > 목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끝자락의 "납매" (0) 2013.02.15 풍년화 (0) 2013.02.14 동백(雪中) (0) 2012.12.28 통탈목 (0) 2012.12.27 먼나무 (0) 2012.12.26 관련글 겨울 끝자락의 "납매" 풍년화 동백(雪中) 통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