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소천지"라 불리는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은 한라산이 설산으로 보이고 물때가 맞아야 하고,바람이 불지 말아야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때도 맞고,바람도 불지 않았는데,한라산에 구름이 있어 조금 아쉬웠네요.
일명 "소천지"라 불리는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은 한라산이 설산으로 보이고 물때가 맞아야 하고,바람이 불지 말아야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때도 맞고,바람도 불지 않았는데,한라산에 구름이 있어 조금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