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 들어 갔더니 유채와 배추의 교잡종인 산동채를 많이 심어 놓았습니다.
마치 봄에 온 것인 양 봄내음이 가득 하네요. 검멀레 해수욕장 근처에서 바라 본 우도 마을 풍경입니다.
The island was named "Udo" or "Cow Island" as its contours look like a cow lying down on the ground.
우도에 들어 갔더니 유채와 배추의 교잡종인 산동채를 많이 심어 놓았습니다.
마치 봄에 온 것인 양 봄내음이 가득 하네요. 검멀레 해수욕장 근처에서 바라 본 우도 마을 풍경입니다.
The island was named "Udo" or "Cow Island" as its contours look like a cow lying down on the 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