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을 담으러 이제나 저제나 하다가 일요일이 되어 일출을 찍으러 갔다가
해국을 만나고 왔습니다. 바닷가에 피어 있지 않은 해국은 팥이 들어 있지 않은 찐빵과 다름이 없어서,바닷가에 피어 있는 해국을 담고 왔네요.
I put the flower< Aster sphathulifolius> blooming in the seashore in a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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