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돌아 오는 길에 담아 본 일몰풍경입니다.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옆으로 해가 떨어집니다. 하루를 마감하고 내일을 기다리며...
신시가지에서 바라 본 풍경이었네요.
"주저 앉아 신세 한탄만 했을 때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어.
단호하게 몸을 일으켜 한 걸음 내디딜 때,바로 거기에 꿈이 있는 거야."
-토마스 바샵-
퇴근하고 돌아 오는 길에 담아 본 일몰풍경입니다.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옆으로 해가 떨어집니다. 하루를 마감하고 내일을 기다리며...
신시가지에서 바라 본 풍경이었네요.
"주저 앉아 신세 한탄만 했을 때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어.
단호하게 몸을 일으켜 한 걸음 내디딜 때,바로 거기에 꿈이 있는 거야."
-토마스 바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