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과의 큰개현삼을 담아 보았습니다.
비슷한 식물로 토현삼이 있는데,일전에 토현삼을 담아 보기는 했습니다만,저도 구별이 쉽지 앟네요.
다만, 도감을 찾아보니,큰개현삼의 꽃이 피는 시기가 토현삼보다 늦는 것 같아 큰개현삼으로 일단 올려 봅니다.
**토현삼은 줄기에 털이 없고, 잎겨드랑이에 발달된 화서가 있다.
반면에 큰개현삼은 줄기에 털이 있고,줄기에 자줏빛을 약간 띠고 있다.
자신이 없는 큰개현삼을 만나 봅니다.
7월에 만난 토현삼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http://blog.daum.net/goodsh/6996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