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아직도 꿋꿋하게 그 모진 바람을 이겨내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운 자태로 꽃을 피워낸 그 모습에 열정과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털사철란을만나 봅니다.
** 습지고 비가 온 후라 셔속 확보가 안되어 노이즈가 많이 생김.
다른 털사철란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goodsh/6995855
작년에 담은 털사철란을 비교로 함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