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고운 한라꽃장포입니다.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바위틈이나 습기가 많은 바위면에 붙어서 살아가는 아이인데요. 시로미 군락 근처에서 살아가는 아이를 만나보겠습니다.
"사랑 없는 삶, 사랑하는 사람들이 없는 삶은
그림자쇼에 불과하다."
-괴테-
한라산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고운 한라꽃장포입니다.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바위틈이나 습기가 많은 바위면에 붙어서 살아가는 아이인데요. 시로미 군락 근처에서 살아가는 아이를 만나보겠습니다.
"사랑 없는 삶, 사랑하는 사람들이 없는 삶은
그림자쇼에 불과하다."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