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담아 본 식물중 가장 작은 아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영주풀이란 아이인데요. 희귀한 식물입니다. 봄에 피는 "봄꽃향유"."애기버어먼초"등도 작지만 이 영주풀에 비하면 아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손가락으로 가르켜 주어도 한참을 들여다 보아야 보이는 풀이랍니다.
햇살이 조금 들어오기를 30분 이상이나 기다려 겨우 담아 와 보았는데요. 숲 속이라 셔속확보도 안되고,너무 작아서 모기에게 헌혈도 많이 했네요.
지금까지 담아 본 식물중 가장 작은 아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영주풀이란 아이인데요. 희귀한 식물입니다. 봄에 피는 "봄꽃향유"."애기버어먼초"등도 작지만 이 영주풀에 비하면 아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손가락으로 가르켜 주어도 한참을 들여다 보아야 보이는 풀이랍니다.
햇살이 조금 들어오기를 30분 이상이나 기다려 겨우 담아 와 보았는데요. 숲 속이라 셔속확보도 안되고,너무 작아서 모기에게 헌혈도 많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