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난초 씨방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는 많이 져 있어 씨방을 달고 있는 으름난초만 보이네요.
이전에 담아 온 으름난초꽃도 올려 봅니다.
"결국 사람이란 생의 흐름 속에 나와 타인을 판단하고 가늠하나 봅니다.
그래서 세월이 흐른 뒤에야 그 순간에 담긴 진의를 깨우치나 봅니다."
-에쿠니 가오리-
으름난초 씨방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는 많이 져 있어 씨방을 달고 있는 으름난초만 보이네요.
이전에 담아 온 으름난초꽃도 올려 봅니다.
"결국 사람이란 생의 흐름 속에 나와 타인을 판단하고 가늠하나 봅니다.
그래서 세월이 흐른 뒤에야 그 순간에 담긴 진의를 깨우치나 봅니다."
-에쿠니 가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