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풍경사진이 없어서 포스팅이 어렵네요. 날씨가 계속 비만 오네요. ㅠㅠ
일전에 용두암 갔던 용두암의 여명을 올려 봅니다. 이 날도 별로였던 기억이..
이제는 용두암 일출시기가 지나가나 봅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하자.
그들은 우리의 영혼에 꽃을 피워 주는 고마운 정원사다."
-마르셀 프루스트-
요즘 풍경사진이 없어서 포스팅이 어렵네요. 날씨가 계속 비만 오네요. ㅠㅠ
일전에 용두암 갔던 용두암의 여명을 올려 봅니다. 이 날도 별로였던 기억이..
이제는 용두암 일출시기가 지나가나 봅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하자.
그들은 우리의 영혼에 꽃을 피워 주는 고마운 정원사다."
-마르셀 프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