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새벽에 찾아 간 왕따나무. 진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 담아 본 왕따나무.
이달봉과 새별오름 사이의 목장에서 담아 본 왕따나무입니다.
아침을 맞는 왕따나무도 코시롱과 함께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마음은 극장이다. 그곳에서는 온갖 지각이 차례차례 나타난다."
데이비드 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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