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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물,풍경/식물나라

양장구채(빨강)

by 코시롱 2012. 6. 4.

 

양장구채를 담아 보았는데요. 말의 먹이로 들어 왔다가 퍼진 아이라고 하지요.

보통은 분홍이나 하얀색이 일반적인데, 아주 빨간 아이를 만났네요.

 

"좋은 동행자가 함께 하면 그 어떤 길도 길지 않다."

-터키 속담-

 

양장구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http://blog.daum.net/goodsh/6995520

 

 

 

 

일반 양장구채를 올려 봅니다.

비교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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