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구채를 담아 보았는데요. 말의 먹이로 들어 왔다가 퍼진 아이라고 하지요.
보통은 분홍이나 하얀색이 일반적인데, 아주 빨간 아이를 만났네요.
"좋은 동행자가 함께 하면 그 어떤 길도 길지 않다."
-터키 속담-
양장구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http://blog.daum.net/goodsh/6995520
일반 양장구채를 올려 봅니다.
비교하시라고..
양장구채를 담아 보았는데요. 말의 먹이로 들어 왔다가 퍼진 아이라고 하지요.
보통은 분홍이나 하얀색이 일반적인데, 아주 빨간 아이를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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