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식물,풍경/사진연습

보리밭을 담아 보다

by 코시롱 2012. 5. 18.

 

보리밭을 담아 보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흔들리는 피사체를 담기가 쉽지 않듯..

 

 

"당신은 당신의 마음이 정하는 만큼 갈 수 있다."

-메리 케이 애시-

 

 

 

 

 

 

 

 

 

 

 

'여행,식물,풍경 > 사진연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름 가는 길  (0) 2012.05.24
서중천 풍경  (0) 2012.05.19
서중천에서  (0) 2012.05.15
오름 가는 길  (0) 2012.05.10
파도가 그린 그림  (0) 2012.05.09